돌봄을 먼저 배운 청년들, 

‘가족돌봄청년’ 이름표 너머의 이야기

홍주은 진저티프로젝트 대표는 “티니셔티브는 진저티프로젝트가 관찰한 사회 변화와 현장의 지식을 공유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드는 자리”라며 “연구를 통해 얻은 지식을 더 나은 변화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자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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