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니셔티브 :: 청년에게 붙인 이름표
첫번째 이름표 :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영케어러의 맥락과 지원 방안을 모색한 연구자들부터
영케어러를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한 현장의 실무자들,
그리고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영케어러의 진짜 목소리까지!
그 날의 이야기를 함께 돌아볼까요?
티니셔티브 :: 청년에게 붙인 이름표
첫번째 이름표 :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영케어러의 맥락과 지원 방안을 모색한 연구자들부터
영케어러를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한 현장의 실무자들,
그리고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영케어러의 진짜 목소리까지!
그 날의 이야기를 함께 돌아볼까요?
티니셔티브 :: 청년에게 붙인 이름표
첫번째 이름표 :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영케어러의 맥락과 지원 방안을 모색한 연구자들부터
영케어러를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한 현장의 실무자들,
그리고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영케어러의 진짜 목소리까지!
그 날의 이야기를 함께 돌아볼까요?
Blog
[티니셔티브 :: 청년에게 붙인 이름표] 첫 번째 이름표 ::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영케어러와의 뜨거운 연결, 박팀장의 전국 유랑기
AI 시대, 우리에게 ‘더’ 필요한 대화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Outro
진저티 인턴, <틴턴>을 읽다.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지혜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주은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고운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윤수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가은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승현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현선
어댑티브 리더십을 함께 만든 사람들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예은
진저티의 유산
진저티 신입사원 영재의 진저티플 버스킹: Intro
주 4일, 먼저 해봤습니다.
[진저티프로젝트 6주년]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부작사부작 LAB. 1기 워크숍
버터나이프크루: 문화살롱에 함께하실 분을 찾습니다.
고등인턴(Tea Taster)이 만난 진저티의 맛
어댑티브 리더십이 질문술사를 만났을 때: 박영준 소장님 인터뷰
어댑티브리더십: 5화. 나도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어댑티브리더십: 4화. 나는 오늘도 "YES"를 외친다
어댑티브리더십: 3화. 나는 '평화주의자' 입니다
어댑티브리더십: 2화. 우리 회사는 코끼리를 키웁니다
어댑티브리더십: 1화. 나는 망가진 조직에 있는 걸까?
진저티프로젝트 5주년, 좀 더 가보겠습니다
2018 東京 스터디 트립,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것 (2)
2018 東京 스터디 트립,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것 (1)
[ginger Teaple] 보고서를 마치고 드는 마음 한 가지
<고등학자> 더 넓어지고, 깊어지다 (부제 : 이나연의 생생 강릉일기)
엄마와 일, 그 사잇길을 따라 걸을 당신에게
임팩트커리어W - 경력단절여성이 된다는 것
[Tea Curation - 휴가철 읽을만한 책 추천]
새로운 '조직문화'안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
변화의 파도를 탔던 10개월
고등학자 PM이 추천하는 <고등학자, 내 삶을 연구하다>
진저티와 N잡러, 한 챕터를 마무리하며
[Tea Taster's Comment] 고등인턴, 고등학자를 읽다.
[임팩트커리어W]진저티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내 일 이야기'
[함께 시작하는 2018] 우리를 점검하는 질문들
진저티는 왜 책을 만들까?
[함께 시작하는 2018] 시작하며 읽은 책 여섯 권
지혜와 현선이 서로 묻고 답하다
[함께 시작하는 2018] 우리의 지난해를 돌아보기
Tea taster의 <나의 첫 출장기>
올 가을, 진저티프로젝트가 읽는 책 여섯 권
진저티는 왜 이런 연구를 할까?
[Tea Taster's Comment] 진저티의 맛
덕력도 전문성이 될 수 있다
오늘은 어디서 일할까?
세상엔 이런 직함도 있다
나는 이 조직의 문화다, 나는 이 조직의 성장하는 문화다
3년+, 진저티를 생각하다(2)
3년+, 진저티를 생각하다(1)
<어댑티브 리더십> 빠띠에 놀러오세요!
<어댑티브 리더십>이 출간되었습니다
[매거진M 함께읽기]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밀레니얼의 워크숍
[매거진M 함께읽기]‘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퇴사합니다’ 뒤에 숨겨진 말
[매거진M 함께읽기]밀레니얼에게 재미란? 내 속에서 에너지가 생겨나는 것
[매거진M 함께읽기]낑깡의 밀레니얼 연구 합류기
밀레니얼, 당신이 알고싶어요! <밀레니얼을 인터뷰하다>
김귤과 낑깡이 소개하는 "밀레니얼을 인터뷰하다" -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밀레니얼의 설문!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에 관한 연구
새로운 공익활동가의 등장 :: 밀레니얼 활동가의 특징 및 그들과 함께 일하는 법
<사람들에게 듣는 BIC 이야기> : 빅이슈 편
<사람들에게 듣는 BIC 이야기> : 빅이슈 편
진저티 스토리 :: 오랜만, 진저티 Tea Party!
<중간관리자를 위한 BIC 2DAY CAMP>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저티프로젝트의 새로운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중간관리자를 위한 BIC 2DAY CAMP 안내
해외전문가 초청 특강
진저티 비영리 조직 특강 시리즈 2 :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진저티 비영리조직 특강 시리즈 2 : 어떻게 함께 일할 것인가?
세대유형 (Generation Type) 진단테스트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사진찍기 이벤트!
Ginger T Project : About Us
진저티공익출판프로젝트01 -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비영리 리더십의 미래, 제대로 준비하다
진저티문화 4: 회의가 아닌 티파티 (Tea Party)를 한다고?!
진저티문화 3: 좋은 이웃이 있어야 좋은 사무실이다
진저티 비영리 특강 시리즈 1 <짐콜린스가 제시하는 위대한 비영리 조직의 5가지 법칙>에 참여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저티문화 2 : 시청역 5분 거리 사무실 서울시NPO지원센터, 우리가 쓸 수 있을까?
진저티스토리 : 진저티프로젝트 1년,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려왔나?
진저티프로젝트의 추천서 1 :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진저티 비영리 조직 특강 시리즈 1 : 위대한 비영리 조직의 5가지 법칙
[진저티 문화 1] 사무실, 정말 필요할까?
[진저티의 시작 5] 첫번째 프로젝트
[진저티의 시작 4] 진저티프로젝트라고 불러주세요
[진저티의 시작 3] "두려움을 넘어서"
[진저티의 시작 2] "누가 회사를 만드는가?"
[진저티의 시작 1] 아름다운재단 3인의 스터디, 신뢰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