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유형(Generation Type)
진단테스트
이 테스트는 비영리 단체의 건강한 성장과 실제적인 변화를 돕는
진저티프로젝트의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원제: Working Across Generations)
책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세대 유형 진단 툴입니다.
총 11문항의 설문이 끝나면 자신의 세대와 그 특징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유형은
입니다
다음은 귀하의 기타정보를 묻는 질문입니다. 원하시는 분에 한해 선택하여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대유형진단테스트
“나는 어느 세대에 속할까?”
이 테스트는 비영리 단체의 건강한 성장과 실제적인 변화를 돕는
진저티프로젝트에서 만든 세대 진단 툴입니다.
진저티프로젝트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일하는 법을 전하는 책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Working Across Generations)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활동가 세대를
다음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베테랑 세대 (Veterans of Change)
베이비붐 세대 (Baby boomers)
X세대 (Generations X)
밀레니엄 세대 (Millenials)
출생년도와 세대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개인별 성향과 나라별 사회문화적 맥락이 다르기 때문에 아주 정확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테스트를 통해 나와 내가 속한 세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비영리 단체 실무자라면 소개되는 4가지 유형의 각 세대를 읽어보시면서
우리 단체 안에 다양한 세대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다양한 세대가
협력하여 함께 일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아도 좋겠습니다.
세대유형
1925년부터 1945년까지 출생한 사람들이 이 세대에 해당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태어난 세대로 엄청난 숫자에 달합니다. 1946년부터 1964년까지 출생한 사람들이 이 세대에 해당됩니다.
건강한 조직 운영이나 리더십, 혁신에 관심이 많고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업 관련 서적을 읽기도 하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나 학위 과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 거대한 두 세대 사이에 자리한 탓에 샌드위치 세대라고도 불립니다. 1965년부터 1979년까지 출생한 사람들이 이 세대에 해당됩니다.
Y세대, 에코 세대로도 불리는 이 세대는 그 규모가 베이비붐 세대와 맞먹습니다. 1980년부터 2000년까지 출생한 사람들이 이 세대에 해당됩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비영리 리더십의 미래, 제대로 준비하다 (원제: Working Across Generations: Defining the Future of Nonprofit Leadership) 는 미국 비영리 영역에서 20년 이상 리더십과 조직 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온 세 명의 저자들이 펴낸 책으로, 다양한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함께 일하는 법을 전합니다.